제타건담 극장판에 대한 생각...

[Favorites/animation]
보실분은 거의 보셨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디비디로 영상이 돌고 있기 때문에...^^;;;
제타건담은 많은 히로인이나 등장인물의 죽음과 주인공 카미유가 페인이 되어버리는 비극적인 결말이로 유명한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극장판에서는 그러한 결말이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카미유가 멀쩡하게 생환을 하게 됨으로써 이제는 우주세기 건담의 그립프스 전역이후에 이야기는 전부 흑역사로 바꾸어야 되게 생겼습니다.
카미유가 멀정하기 때문에 억지로 쥬도가 제타에 탈이유도 없어졌고 샤아가 액시즈를 떨어트릴 만한 이유도 사라져 버렸고 샤아가 살았는지는 나오지는 않지만 죽었다고 생각할 만한 연출이 없기도 하죠...
티비판에서는 다만 백식의 잔해가 나오지만 백식의 잔해가 나오지 안는거시 포우처럼 죽었다!! 라고 할수도 있지만 감독의 맘이고.....머
아무튼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갔지만 요즘 이 제타의 결말에 좋아 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는 이번에 나온 결말이 좋은거 같습니다.
우선 그립프스 전역이후의 이야기를 다시 쓸수 있는 포석이 생겼기에 다시 나올수 있는 여지가 생겨서 무척이나 기쁩니다.
물론 더블제타의 팬분들이 계신다면 싫어하실수도 있고 기존 작품에서 비극적인 결말때문에 더 기억에 남을수도 있지만 저는 전쟁때문에 사랑하는 여인도 잃고 자신과 같이 싸웠던 전우를 차례로 보내면서 자기 자신또한 폐인으로 되어 버리는 카뮤를 보면은 너무 슬퍼지기 때문에요...^^;;
마지막으로 육중한 더블제타는 별루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기회에 다시 제타이후의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면 어떨까 해서 그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최종 전투이후 하만이 함대를 이끌고 그 영역을 후퇴해 가고 브라이트가 생환한 파일럿들을 아가마로 불러들이면서 끝을 맺게 되면서 끝이 났으니 이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나간다면 이제는 하만이나 샤아가 이후 어떻게 태도를 정해서 나오면될지.....샤아가 하만과 손을 잡을 여지는 거의 없지만 샤아가 하만과 손을 잡고 카미유와 아무로가 손을 잡고 싸울거 같지는 않지만...^^;;; 이렇게 최강의 4명의 뉴타입이 싸우는것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아니면 제타에서 처럼 이전 작에서의 인물들은 주인공의 주변의 인물로서 나오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구요 아무튼 우주세기 건담의 이야기를 새롭게 써나갈수 있는 포석이 생긴거 로만으로도 저에게는 기쁜 결말이었습니다.
2006/08/28 17:17 2006/08/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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